생일 적금을 깨서 조금 뻘한 짓을 해야겠다. 아침에는 세탁 마무리 소리와 함께 일어나서 꺼내고 털고 널고. 왕좌의 게임을 다 읽어야 하니 앉아서 읽다가 와 영 안 읽힌다 하고 딴짓을 했다. 새벽까지 게임하지 말자~ 아이고. 빨래에서 뭔가 냄새나는 거 같아서 락스 넣고 세탁기 청소를 했다. 이번주 올라가야하는 팟캐스트 음원을 받았던가 기억이 안 나서 언니를 찔러보니 엇 까먹었다 하고 바로 편집본을 주셨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받아서 올리고 언니가 14시까지 오신다고 하여 중간 쉼을 가졌다. 멍하게 있다가 잠시 잠들었고 아 밥 먹어야하네 하고 일어났다. 이 어린이들은 연락이 없어요 아휴. 놀더라도 역시 연락이 잘 되는 사람이랑 편하게 좀 하면 좋겠는데~ 다들 왜들 그러나 몰라. 갑작스레 요섭이가 아시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