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은 게 얼마나 더 갈진 모르겠지만 오늘도 날이 좋다. 선선한 바람과 크으... 원래 옥상 시네마를 보려고 했는데, 신청한 1인만 입장이라고 해서 엥 하고 취소를 했다. 보원이를 기껏 꼬셔뒀것만! 옥상이라 한정이라 따로 현장에서 상황보고 신청해야한다 하는데, 아니 거기 누가 영화를 보러 가는 거라고... 보원이는 게다가 불확실성이 있으면 움직이지 않는 애라, 그냥 솔직히 가서 분명 볼 수 있을 텐데 안 간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나도 가지 않기로 했다. 점심엔 나래가 와서 고수라면과 가마로 닭강정을 두고 101마리 달마시안을 보았다. 다시봐도 잘 이해가 안 가는 로저와 크루엘라... 그리고 유모 이름은 부르지도 않는 디즈니의 편견 가득 설정... 실업급여는 바로 입금이 되어있었다. 빠르게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