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가 늦게 자지 말자아~ 9시 수업이라 어영부영 일어나서 수업을 들었다. 제대로 들으면 확실히 더 좋을텐데... 내일은 이력서를 다듬고 이것저것 조금은 생산적이라고 여겨지는 류의 활동을 해야겠다. 법무팀 그 친구가 갑자기 헛소리를 했다. 어쩌라는 거지. 어쩐지스럽더니. 왜이렇게 해줘 하는 애들이 많은 것인지 모르겠다. 잠을 많이 잔 듯한 날이다. 왜 이렇게 잠이 오는 것인지. 디자이너 친구가 뭐하냐며 연락이 왔지만 피곤해서 자야할 거 같아서 저녁은 괜찮다하니 본인 약속이 있다며 보지는 않게 되었다. 또 지맘대로네 뭐하는 거람. 과제를 해야하는데~ 여엉 할 기운이 없다. 운이 언니가 편집본을 보내줘서 미리 등록을 마쳤다. 나머지 두 편도 다 주셨으니 미리 넣어둬야지. 영 마음이 안 드니까 내일 낮동안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