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온 답장이 참. 아니 그니까 교수님요 제 질문은 그게 아니었잖아요. 어쨋든 두시간 정도 삽질하여서 어디였는지 찾아냈다. 경로만 알려주면 되었을 것을. 강의 영상에는 그런 부분이 나오질 않는다구요! 해내고 나니 점심 먹을 시간이라는 게 어이가 없다. 시간은 어쩜 이리도 숙숙 가는지. 집으로 언제 갈 지 정하고, 다은이랑 만나는 약속을 정했다. 수요일이 바빠지겠구만. 이거저거 쿠폰 되나 확인하다가 항공권이 결제가 되어버렸다. 아니 그 달러로 살 거 아니라고. 왜 결제가 되어버린 거지 했는데, 아빠의 여행 찬조금 때문이었다. 아이고 내일 매꿔두고, 28일 쿠폰 찬스 노려야지. 다행히 바로 위약금 별도 없이 취소할 수 있었다. 빨리 다시 돈이 들어오면 좋겠다. 엔화도 떨어져있길래 조금 더 바꾸고, 후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