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학생 26일차
멕시코 음식인 몰레가 궁금했기때문에 기어코 보원이를 꼬셔서 합정을 다녀왔다. 아직 청도 여행 짐을 정하지 못했지만 2박 3일 짐이야 어차피 어렵지도 않고. 예약을 너무 이르게 했나 싶었는데, 막상 도착하고 기다리다보니 금세 사람이 다 차서 일찍하길 잘했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초코렛이 들어간 것에 애들이 초점을 맞췄다만 역시 초코는 색을 내는 정도로만 쓰이는 거 같았고, 전체적인 맛의 조화가 새로웠다. 멕시코의 독립 기념일 맞이하여 100그릇 한정으로 만든 메뉴이다보니 욕심이 또 났던 거 같기도 하다. 특이한 음식들이 많았지만, 뭔가 챡챡챡 느낌은 아니긴 했다. 그래도 맛있었어! 날이 너무 좋아서 어느 카페를 가지 하다가 영업시간이 19시까지인 아주 굉장한 곳이 있네? 하면서 찾아가보았다. 매우 친절하시고..